👋🏻 저는 이렇게 불러주세요.
안녕하세요. @씽 입니다. 씽크대를 좋아해서 씽크라는 닉네임을 지었다가 생각(think)이 많아보인다고 해서 크를 떼고 씽이라고 줄였어요. 그래서 씽이 되었답니다 :)
😍 키워드로 소개해봐요!
떡림이: 거실에 제 키보다 큰 떡갈고무나무가 있어요. 이름은 떡림이에요. 언젠가 집에 저보다 큰 나무랑 사는 게 꿈이었는데, 몇 년전에 그 꿈을 이뤄서 같이 살고 있습니다 (자랑)
공원: 작년에 이사할 때 집 근처에 공원이 있는 곳을 찾았어요. 운좋게 공원이 아주 가까운 곳에 살고 있어서 산책을 즐기며 살고 있습니다. 공원에서 뭔가 액션 가드닝을 하고 싶은데... (과연!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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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카누러(?): 저는 지금 빠띠에서 일하고 있어서 이 글이 적히고 있는 커뮤니티 플랫폼인 빠띠 카누에 상주(?)하고 있어요. 궁금하신 것이나 아이디어가 있으면 언제든 소환해주세요 ㅎㅎ
🙋🏻 요즘 나의 최대 관심사는?
액션 커뮤니티! 이 커뮤니티의 이름처럼 '액션'을 벌이는 커뮤니티에 관심이 많습니다.
🙇♀️ 이 커뮤니티에서 하고 싶고, 얻고 싶은 것은?
집에서 식물과 함께 사는 것, 즐기는 것 이외에 뭔가 활동을 같이 해보고 싶어요. 정기모임에 참여할 정도로는 활동하진 못하겠지만, 뭔가 기여하고 함께 할 게 있다면 느슨하게 함께 하고 싶습니다!
소소하게 식물에 대해 즐기고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커뮤니티도 기대해요.
씽님, 공세권에 사시는군요 :) 새소리도 종종 들으실 수 있으실 것 같단 생각이..!
노래부르는걸 좋아하셔서 씽일까 했는데 씽크대라니 완전 의외네요😀
씽크대를 좋아하시는 감각(?)이 조금 궁금합니다. 냥님과 함께 하시는 걸 봤어요(❁´◡`❁) 고양이는 사랑입니다... (뜬금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