곧 땅찾기를 한다니 마음이 두근두근하면서 자꾸 동네를 둘러보게 되어요.

급하게 걸어가다가 발견했는데요. 아파트 화단과 펜스를 사이에 두고 공원관리과에서 관리하는 공개공지 사이에 일부러 심은 정원식물과 날아와서 자라난 풀들이 섞여서 반짝반짝한 모습이네요

저 짜투리 공지와 아파트 화단을 묶어서 아파트 주민들이 관리하면 참 멋질것 같은데 말이죠. ^^

아일

요새 닭의장풀이 시즌인가 봐요, 어딜가나 작고 귀여운 녀석이 보이네요!

사진·파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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